정말 완벽한 꿈에 그리던 팬츠를 만났습니다! 와이드팬츠가 요즘 정말 대세인데, 늘 팬츠는 예쁘고 핏 좋은것 찾는게 미션이고 참 쉽지 않은데요. 발렌티나샤에서 이번에 나온 신상 Michea pants. 피팅하는 순간 이건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정말 필요하던 옷이고 너무나 감탄한 옷이기에, 고객님들께서도 똑같은 전율을 느끼시리라고 저는 생각해요.
먼저 소재는 tiara shirt 티아라 셔츠와 동일한 셔츠로, 새틴/ 실크의 느낌이지만 매우 리치하고, 지블링이 자르르르 흐르는 sustainable recycled 소재입니다. 이런 흐르는듯한 flowy 한 느낌의 소재를 탄탄하게 재단하여 탄탄한 느낌으로 와이드 팬츠로 섬세하게 제작했다는 것이 바로 패턴의 힘이고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는 핀턱이 잡혀 몸매를 딱 잡아주며, 지퍼로 여닫는 스타일이며 단추는 심지어 자석 형식이라, 팬츠를 입고 벗으며, 원단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도록 고도로 설계되었어요.
자르르 흐르는 원단의 흐르는듯한 느낌과 광택이 일품이며, 기본적으로는 와이드 핏으로 제작되었어요.
사이즈 2- 정 55 느낌의 고객님께 추천합니다
사이즈 4 - 55반 마른 66 고객님께 추천합니다
사이즈 6- 꽉 찬 66, 마른 77 (허리 28-29 고객님)께 추천합니다
사이즈 0,8 품절되었습니다
원단도 이태리지만, 버튼, 바느질 하나 까지 모든 공임은 made in italy, handmade로 제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