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와 스페인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진 브랜드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멋진 브랜드입니다. 모든 버튼이 세탁할때 빠질 수 있도록 쉬운 동전 나사로 되어있어, 제품의 수명을 최대한 가지고 갈수 있는 정말 멋진 청바지 입니다.
이미 첫번째 드롭에서 선보였던 시그니쳐 뉴진의 감동이 끝나지 않았는데, 새로운 모델을 또다시 선보입니다 첫번째 시리즈가 하이라이즈의 요즘 느낌의 핏이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balloon 말 그대로 엉덩이부터 발목까지의 모습이 느낌있게, 여유 있다가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 어떤 의미로 한국사람들 체형에 딱 맞게 보입니다. 기장 수선이 전혀 필요없이 본인 164가 입었을때 딱 떨어집니다. (키 175 이상은 32인치 기장으로 주문 가능하십니다)
30 인치 기장으로 수선없이 극강의 핏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색상까지 딱 세련된 워싱으로 찐청과 연청 사이의 딱 예쁨을 느끼게 되실거에요.
허벅지 부분은 여유가 있고 발목으로 갈수록 살짝 미세하게 서틀하게 줄어드는 형국이라
세련됨, 요즘 유행하는 테이퍼 팬츠 느낌도 담는.. 정말 강추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오늘 한국에서 산 부담없는 지지미 셔츠에만 입었을 뿐인데
오늘 올엄 일상에서, 슈퍼에서도 길에서 잡고 물어본 사람들이 여럿이라는.
딜리버리는 8월 3째주 입니다!
감사합니다
올엄 늘 29 착용인데, 이 팬츠도 29 입었고 딱 잘 맞았습니다.
made in Spain and Italy.